멀어진 우리 거리만큼 내 삶과 더 가까워져서 뚫어져라 나만 보다 오늘은 마침내 관통했나 봐
돌아갈 수 없다 한 대도 이 밤 또 노래를 불러야지 그리워하는 마음이 미래를 향하는 마음이라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