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10105

2021년도 화이팅 직대딩 화이팅 

201030

2020년 뭐 했다고 이렇게 허무하게 빨리 지나가는 걸까,,

그래도 나쁜 일 없이 무탈하게 지나가서 고맙고 다행이다 

마지막까지 내 소원 한 번만 들어주세요 모든 신님 

학교좀 가자.. ㅠ내가 잘할게,,,

200609

오늘도 무능력한 나와 마주하다

200410

어떻게 썼던거였드라 까묵음

잘지냈니 블로그야 

170120

오랜만에 쓰는 글 


예쁜 스킨도 적용하구,,


내가 넘나 좋아하는 노래로 비지엠 바꿈 행복하다  

160719

^ㅡ^,,

이틀 사이에 뭐 그리 많이 샀는지 모른다.

사무실 책상 칙칙해서 꾸미려고 5만원 정도 쓰고 옷 산다고 20만원 정도 썼다.

인생

160705

뭐 했다고 시간이 이렇게 빨리 가냐

어이없다 정말

요새 그냥 그저그런 일상이다.

아 비가 많이 오고 오빠는 군대에 갔다. 

많은 일들이 있었구나 날씨에도 변화가 오고...

글 읽는 것도 재미있고 또 드라마 잘 안 보는데 이번 년도 부터 자꾸 뭘 보려한다. 




160613

ㅠ ㅡ ㅠ 행복해야하는데

160610

역시 난 이 직업이랑 안 맞아

한 가지에 빠지면 그것만 집중돼서 다른 건 신경도 못 쓰는 습관이 있는데 어쩔 땐 좋지만 오늘처럼, 지금 하고 있는 일들이 내 성격이랑  진짜 안 맞음

 아 진짜 스트레스네 왕복을 몇 번이나 했는지 

160526


여름은 땀범벅. 
우체국 은행이 멀어서 걱정된다...ㅜ
집에서 에어컨 키고 수박 먹으면서 티비 보는 그 분위기는 좋지만 
그래도 여름은 싫다..  

빨리 겨울이 왔으면 

160526


나는 눈치 안 보고 자기 할말 하는 사람을 보면 진짜 부럽다..

내가 그렇지 못하기 때문에 ,,

나도 당당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