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랜만에 블로그 접속했다..얼마만인지 ^ㅡㅠ
이유는 일 다니느라 바빴다...ㅠ
제일 하기 싫은 일은 역시나 손님 오면 차 타드리기
싫다 아아 오늘 따라 넘 피곤해 회식도 있다. 난 죽음
어제 자기 전에 생각해본 방법이 새 글+ 아이프레임을 이용해서 갤러리 게시판 가져오려고 했다. 단순하게 저것만 생각했지 카테고리 주소를 못 바꾼다는 거 (내가 능력이 부족해서)를 미쳐 생각 못 했다. 아무튼 그래서 계속 씨름했다.
1.
1년에 한 번씩 개인 홈 만들고 관리 한참 열심히 하다가 안 함 ㅠ
매번 이번에는 이걸로 쭉 가야지 하는데 귀차니즘 때문에 실패한다..
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만들었다. 이번에는 홈페이지가 아니라 티스토리로 했다.
공유 스킨이 너무 예쁘기도 하고 리뉴얼하기 귀찮기도 하고 ...
뭐 시간 지나면 또 꾸미고 싶다고 홈 만들겠다고 난리일 듯 ^ㅡㅠ 그래서 약간 고민했었다.
그래도 블로그 열심히 해보려고 한다. 아하하 인생 뭐 있나 ㅠ
2.
티스토리 넘나 어렵고요 ...
카테고리에 갤러리 적용하고 싶었는데 테스트 페이지 만들어서 수정해봤지만 사진이 썸네일에 안 뜨는데 하.. 어렵다 역시 이러다가 갈아타는 거 아닌지 모르겠다.
그래서 검색을 많이 해봤는데 블로그를 연결한다고 했다.
이 방법도 생각해 봐야겠다^ㅡ^
3.
저녁 김치볶음밥 먹었다 하하 백수의 삶이란
운동아니고 산책 ^ㅡㅠ
평소에도 밥 먹고 답답해서 나가지만 오늘은 좀 오래 걸었음 다음에는 뛰어야겠다.
요즘 여자 연예인들 스키니 핏이 부럽다. 집에만 있으니까 살 찌고요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