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60519

오랜만에 블로그 접속했다..얼마만인지 ^ㅡㅠ

이유는 일 다니느라 바빴다...ㅠ

제일 하기 싫은 일은 역시나 손님 오면 차 타드리기 

싫다 아아 오늘 따라 넘 피곤해 회식도 있다. 난 죽음 


160405

우울한 날

내 블로그 분위기는 우울이다..

왜냐면 주인이 우울하기 때문이다. 하하 간단하다 정말 ㅠ0ㅠ 


160403

아아 오늘 두개 성공함 나 완전 잘했어 짝짝짝 

160402

오늘 우울하다 이유없이 우울.

2시 넘어서 일어남 채연이 검색해서 보고 누워있다가 다섯시에 첫끼 먹음 삼셥살 그래도 고기 먹고 기분 좋아짐.

댓림픽도 내 차례에서 문닫고 성공쓰 




160401

16년 4월의 첫번째 일기


샌드위치도 먹고싶고요 ...먹고싶은게 많아여 ..8ㅅ8

아 떡메 오늘은 성공할 수 있을까 ㅎ?...ㅎㅎㅎㅎ인생ㅠ


160331

떡메가 뭐라고 .. 하루종일 달글에서 살고요

힘드네..하하 백수니까 얼마든지 기다릴 수 있다^ㅡㅠ

160330

해결했음 아이 좋아라 

스킨 공유해주신 분 넘나 감사드립니다 ...♡

+ 아이 여기를 다이어리 게시판으로 할지 고민이다. 아주 행복한 고민 


160329

어제 자기 전에 생각해본 방법이 새 글+ 아이프레임을 이용해서 갤러리 게시판 가져오려고 했다. 단순하게 저것만 생각했지 카테고리 주소를 못 바꾼다는 거 (내가 능력이 부족해서)를 미쳐 생각 못 했다. 아무튼 그래서 계속 씨름했다.

160328

1.

1년에 한 번씩 개인 홈 만들고 관리 한참 열심히 하다가 안 함
매번 이번에는 이걸로 쭉 가야지 하는데 귀차니즘 때문에 실패한다..
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만들었다. 이번에는 홈페이지가 아니라 티스토리로 했다.
공유 스킨이 너무 예쁘기도 하고 리뉴얼하기 귀찮기도 하고 ...
뭐 시간 지나면 또 꾸미고 싶다고 홈 만들겠다고 난리일 듯 ^ㅡㅠ 그래서 약간 고민했었다.
그래도 블로그 열심히 해보려고 한다. 아하하 인생 뭐 있나


2.

티스토리 넘나 어렵고요 ...
카테고리에 갤러리 적용하고 싶었는데 테스트 페이지 만들어서 수정해봤지만 사진이 썸네일에 안 뜨는데 하.. 어렵다 역시 이러다가 갈아타는 거 아닌지 모르겠다.
그래서 검색을 많이 해봤는데 블로그를 연결한다고 했다.
이 방법도 생각해 봐야겠다^ㅡ^


3.

저녁 김치볶음밥 먹었다 하하 백수의 삶이란

운동아니고 산책 ^ㅡㅠ

평소에도 밥 먹고 답답해서 나가지만 오늘은 좀 오래 걸었음 다음에는 뛰어야겠다.

요즘 여자 연예인들 스키니 핏이 부럽다. 집에만 있으니까 살 찌고요..